Thursday, September 19, 2013

A reward for my (hard-working) self

..or 오늘의 사치.
수요일은 중간에 이런거 하나 먹어줘야 살겄다..
SUGAR. FAT.

Wednesday, September 18, 2013

미역국

I need to learn to be more conservative when it comes to cooking.

손이 무지큰가보다..
미역 13인분 불리고, 7인분의 국을 끓였는데,
이번에는 3주동안 먹은 카레의 기록을 깰 것인가.
맛에 깊이가 없다 ㅠ 주변사람 생일이 되어도 나서서 미역국은 하지 말아야지 흠.

Sunday, September 15, 2013

Beautiful day at the Cape :)


Some pictures from the lab party at Dr. Lyons' beautiful summer house in Cape.

비치발리볼을 하였는데 7게임을 연속으로 했더니 손목이 부었다.
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나의 서브는 사람들을 긴장시켰더랬지 (!) 











Saturday, September 14, 2013

이제는 나도


20대 후반에 들어서는 나는..
화려한 등장이 아닌 은은한 향기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꽃처럼 그렇게. 천천히 스며드는 향기가 베어있는 여성이었으면 좋겠다.

조금만 더 말을 아껴야지.
조그만 소리로 웃어야지.
언니가 되자 이제 쫌!!!!

Friday, September 13, 2013

촉촉



내일 아침에 눈떠도 비가 이렇게 주룩주룩 내리고 있기를!
아아 시원해 :)

The rain makes everything more romantic!

마음이 축축이 아니라 촉촉.
이 얼마나 다행인가!

Thursday, September 12, 2013

당신에게 평화를


지난 일년동안 나를 괴롭힌 당신에게,
혹시나 나에 대한 관심이 당신을 이곳으로 부를까 싶어 글을 써봅니다.

나는 더이상 당신의 행동을 미워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당신의 언어가 칼같이 날카롭고 무쇠처럼 단단하여도
나는 마치 바람이 살랑 불었다 지나간듯,들어도 마음이 동요되지 않고, 오죽 마음이 공허하면 그랬을까.. 이렇게 이해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기도 끝에 당신을 마침내 내려놓았나 봅니다.

이제 당신도 평화를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Tuesday, September 10, 2013

반가운 R 할머니



오전검사를 준비하며 피험자의 기록을 보는데 이름이 낯이 익었다.
2010년 2월 26일 나와 이미 한번 검사를 한 할머니었던 것이다.
그때도 80이 넘으신 나이에 너무 정정하시고 클리어하셔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오늘도 역시 이분은 검사 내내 에너지가 넘친다.

3년 전에도, 후에도 같은 모습으로 너무 건강하게 지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질병에 포커스를 맞추는 risk factor 연구 말고, 이 할머니처럼 super-ager를 만드는 resilient factor를 연구해도 재밌을텐데. 질병연구는 가끔 너무 지친다. 건강한 유전자, 건강한 습관에 더 중점을 맞추면 나 또한 힘이 더 쑥쑥 나겠지?

읭 나 내일수업준비용 reading이 mean page number 12인 페이퍼 4개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