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8, 2013

미역국

I need to learn to be more conservative when it comes to cooking.

손이 무지큰가보다..
미역 13인분 불리고, 7인분의 국을 끓였는데,
이번에는 3주동안 먹은 카레의 기록을 깰 것인가.
맛에 깊이가 없다 ㅠ 주변사람 생일이 되어도 나서서 미역국은 하지 말아야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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