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3, 2013

어렵지

드디어 금요일.
이 아름다운 금요일밤에 페이퍼를 쓰며 나는 얼굴에 수분보충 팩을 붙이고 있다.
바쁘면서 예쁘긴 어렵다.
그래도 되도록 덜 못생겨야지.

그나저나 공부할때 군것질의 유혹을 어떻게 이겨내나.. 공부하면서 날씬하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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