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에서 History - Ryo yoshimata 보기
참 좋다.
버스를 타고 이노래를 들으며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맞고있자니 마음이 축축해진다. 좋은사람은 더 좋아지고 그리운 사람은 더 그리워지는 조합이다. 그냥 울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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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버스를 타고 이노래를 들으며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맞고있자니 마음이 축축해진다. 좋은사람은 더 좋아지고 그리운 사람은 더 그리워지는 조합이다. 그냥 울어버릴까.
참 좋네.
ReplyDelete낯선 도시안의 낯선 카페에서 낯선 풍경을 보면서 낯선 일을 하면서 (ie studying...) 듣고있는데
여기도 꽤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 :)
hope you're doing well. miss you!
ReplyDelete비아..난 핸드폰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그게 등록이 되질 않았나보네..
내기억에 그때 나는
" 새로운곳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비아가 너무 부러워. 화이팅이고 나도 miss you!"
라고 했던것 같은데..ㅋ
우리 언제 쥐챗미팅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