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4, 2011




어제밤 늦게 몽롱한 상태에서 급하게 글을 마무리 하고 잠이 들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 더군요. 몇자 고쳤.....지만 그래도 맘에 들지 않아요.

그래서 [어제의 포스팅과 함께 올렸더라면 좋았을] 예쁜 사진으로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연구소 유강샘이 네이트온으로 보내주신 사진을 올립니다 :)

- 금방이라도 눈덩이가 내릴 것 같은 목요일 오후 5시 18분
연구하다가 문득,
김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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