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2, 2012

죄의 수요일


책을 폈더니,
"진정한 자유를 경험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소유하지 않은 채 가지는 것."

미사에 갔더니,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실 것을 명심하십시오"

열정과 욕심의 사이를 구분 못하겠다.
나는 무엇을 쫓고 있는건가요?
오늘밤 특히나 더 지친 나는 너무 못생겨보여서 큰일.

Tuesday, February 21, 2012

모두 다 괜찮다.



이 세상에 나를 지킬 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는 사실.
이미 상한 마음을 안고 위로를 받으러 갈 수는 있어도
상처 받는 것 자체는 피할 수가 없나보다.
사람이 무섭고 내 작은 몸은 힘이 없는데
자꾸 회색이 되어가는 세상 안에서 나는 언제까지 얼마나 해피현일수 있을까?
이제 그럴 나이가 아닌데 나는 계속 네버랜드에만 머물고 싶어했나보다.
내 마음이 조금만 더 단단해지면 좋겠다.


Wednesday, January 25, 2012

according to your word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가1:38


Mary said,
"Behold, I am the handmaid of the Lord. May it be done to me according to your word."


   Luke 1:38


Friday, January 6, 2012

laughter

i am not very young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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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5, 2012





‎2012: wherever your heart is, that is where you'll find your treasure

2012: onde estiver seu coração, ali estará seu tesouro

2012: Donde esté tu corazón, allí estará tu tesoro




- from Paulo Coelho's blog.



fear NOT.

Wednesday, January 4, 2012

busy day, busy head




가끔 세상이 나에게 " 너 그래도 이거 할래? " 라고 묻는 것 같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공부 계속 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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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운 한국겨울날.
병원 둘레를 한바퀴 돌고 오니 코가 빨개져있다.
다시 컴퓨터 앞에 앉으며 모리를 본다.
아자아자 힘내! 내 예쁜 화분 모리 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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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님 말지 뭐.
파리바게트에서 알바 구한다는데 눈길이 계속 가네...

Monday, December 19, 2011

One step away from insanity



Is this the longest I've been away? I wonder.

At the moment, my life is composed of three distinct movements: a lot of tears, a lot of surprises, and a lot of stress hormone. Life is so dynamic these days. Everything is an extreme.

I need a break. That is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