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9, 2011

One step away from insanity



Is this the longest I've been away? I wonder.

At the moment, my life is composed of three distinct movements: a lot of tears, a lot of surprises, and a lot of stress hormone. Life is so dynamic these days. Everything is an extreme.

I need a break. That is all :)

3 comments:

  1. 잘 지내는감?^^ 내 삶도 소 다이나믹하네.ㅎㅎ 구글에서 검색했다가 걱정해주었던 네 글 읽었어. 에고, 고마워.
    너무 늦은 안부 인사라 어찌 지내는지 묻기가 미안하기도 하다.
    덕분에 아주 건강히 잘 다녀왔어. :)
    from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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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러분이 이 죽어있던 블로그를 찾아주셔 얼마나 황송한지요..

    Dear 곰곰: 한번 찾아간다고 하고 그러지도 못하고 다녀왔다는 소식 들었으면서 미안해서 연락 못하다가 이젠 더 미안하게 됐네.. 정말 그동안의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요!!

    Dear Anonymous: 고마워요. 그동안 잘 지냈어? 아이디에 힌트라도 주지..맨날 anonymous로 쓰면 내가 정말 anonymous한 사람한테 아는척 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자나? ㅋㅋ 그동안 사실 글 무지 쓰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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