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24, 2014


Genesis 3:11
"Who told you that you were naked?"

하느님은 우리에게 어디있느냐고 물어보신다.
그리고 나는 나의 죄가 부끄럽고 내 자신이 미워보여 숨어있다고 답한다.
하지만 하느님은 누가 그리 말하였느냐고 물어보신다.
그런말을 한 사람은 다른사람들이고 나를 둘러싼 세상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 말은 나에게서 나온것이고 내가 만든 것이다.

그분은 다 아시고 나에게 물어보신다.
나도 생각해보면 다 아는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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