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4, 2014



" 어떤 처지나 상황도 받아들이며, 그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에 이끌려 가는 단계가 관상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서, 오직 하느님을 모든 것에 앞서 찾으며 마음을 하느님에게 일치시키는 삶을 산다면 그것이 바로 관상 생활이다."

- 한광석 신부님의 <기도의 ABC> 중에서.

내 계획보다 그분 계획이 크심을. 아는것.
또 그것을 이루기 위한 모든 것을 주셨음을 믿는것.
그리고 이 모든것에 감사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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