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5, 2014

콩나물국

며칠전 술병났을때부터 생각이 났던 콩나물국. 오늘에야 해먹었구나.

모든 국이 그러하듯 너도 두번째 끓여먹을때 더 맛있겠지? 맛있게 익은 김치가 너를..그리고 나를..살렸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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