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6, 2013



존재감을 알리고 싶으면서도
관심받기는 무섭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것은 싫은
이 이상한 인간의 심리란.

사람들이 무슨말을 해도 내 소신대로 살면 될것을.. 
아직 그게 잘 안되고 내가 상처받을 것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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