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27, 2011

엉 엉





It was false hope.






For some reason, I thought my hair dryer would come back to life.



If only I've made myself go to E-mart earlier, I would've have avoided one full week of "bed hair." Darn. Goodbye.






근거없는 희망이었다. 난 왜 헤어드라이기가 살아 돌아올꺼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을까?

5 comments:

  1. 미치겠다 개구리 너무 귀여워
    모니깡 빨리 보고싶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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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앞으로 매일매일이 bed-hair-day 겠구나 저 개구리 최곤거 같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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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진만 보고 개구리가 혈압 재는줄 알았어 ㅋㅋㅋ
    내가 드리이기 없는 panic상태를 알기에 ㅠㅡ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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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 개구리 진짜 최고야!
    이뻐 죽겠어 정말 >__<

    안그래도 나 요즘 베드헤어로 잘 다닌답니다~
    머리에 꽃 달아야할 스타일이야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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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 카톡 추가해줘ㅠ
    0049 176 1409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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