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8, 2010

우리 자룡이는 어디에 있는고
거짓말. 염소만한 말티스가 어딨어

2 comments:

  1. 이틀전 `세상에 이런일이...`였던가에, 어떤 털투성이 말티스였던가 목에 상처를 입었던가.. 과천 어린이 대공원 주차장에서 떠나지 않고 이리저리 도망치며 살고있었는데...동물구조대가 그물로 포획해서 걔를 구해주었는데....코가 분홍색인지 확인했더니 까망이라서 거침없이 채널을 돌려버렸다. 냉정한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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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더러워져서 분홍코가 검정으로 보인건 아닐까?
    귀가 뒤집히는지는 보셨어요?
    그리운 김씨 가족을 못잊고 과천을 맴돌고 있는건 아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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