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5, 2010

1,2,3..

내가 너무 좋아하는 나의 세ㄱㅖ, 달달한 오늘밤 기분좋게 그리운 나의 세ㄱㅐ :

1) Jini 2) 김학빈 3) San Diego의 촉촉한 밤거리




첫눈에 반했지만 사지 못하고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놓고 나오던 가방이었다.
이 가방이 나에게 오기까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발견하고는 아기처럼 엉엉 울며 지니와 하삐에게 전화를 했었다.

맞다. 나 자랑하고 싶어서 올린다. 나 이런거 아무렇지도 않게 누리던 여자야, 이거 왜이래!
정말 내가 받는 사랑이,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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