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5, 2009

work talk1


영화배우로는 Jude Law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생긴 민간인이 나의 일상생활에 나타나는 일이 생기면 그때는 말이 달라진다. 무조건 쥬드가 좋은거고, 그렇게 생긴 민간인은 좀 더 현실적?이기 때문에 또 더 좋은거다.

두근두근

제가 일하는곳 자랑을 좀 하자면,
우리 연구소 복도에는 헐리우드 배우들만 걸어다닌다는 겁니다.
특히 저의 트레이닝을 담당한 저스틴은 그중 진짜 쥬드라서 제가 가끔 테스트보다 테스 관찰에 더 집중 하기도 하지요 ' _'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