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12, 2009

앞이 잘 안보이는 상황인데
눈감고 지내니 이렇게 마음이 편할까
다른 감각들이 예민해져서 일어나는 일들 하나하나에 더 주위를 ㄹ줄수도 있고
상ㅅ아력도 풍부해지는것 가고.ㅋㅋ
이런 여유가 있을때 명상이나 기도를 하면 참 좋겠지만
왜 안하는걸까 그건ㄴ잘모르겠다.
눈감고 자판을 두드린건데
대충 훑어보니 오타가 그리 많은것 같지는 않네.
심심하니 별짓을 다해. 눈감고 일기쓰기같은건 왜하고 싶은데
안녕 비온뒤 시원한 이밤
괜히 ㅜㄴ위기타서 맥주한잔 하고싶지만 오늘은 안되는 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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