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0, 2013

Thank you



그리고 정말 고맙다는 말 :)

나는 항상 할 말이 너무 많았다.
열심히 말을 하며 내 욕심에 숨이 찼던것 같기도 하고.
정말 어쩌면 조금 모자란게 나을 수도 있었을텐데.. 나의 모습을 상상하니 우습다 ㅎㅎ
내가 한 그 모든 말 통틀어 하나만 건진다고 하면,
정말 고맙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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