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7, 2013

도연이 웨딩데이

나와 오랜시간을 함께한 친구 도연이의
결혼을 너무너무 축하해:)

울고싶을때 전화해서 이아이의 목소리를 들으며 실컷 울곤 했었는데. 이젠 너도 크고 나도 크고. 전화붙잡고 30분 우는, 그런일은 없어야지!

따뜻해보이는 도연이의 새 가족 너무 좋다.
강미언니와 도연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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