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5, 2013

삐약

저 노랑 + 주황색을 어쩜좋을까♡

수줍지만 야무진 모양으로 입을 다문 튤립이 너무 예쁘다. 룸메이트 영지에게 사준 꽃이지만 내 기분이 더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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