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1, 2013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그들과 같이 살던 내 예전 모습도 그립다.
동아리 모임 하나, 시험 하나, 점심 약속 하나.. 빠트리지 않고 수첩에 적어놓고 기다리며 설레여했었는데..
요즘은 노력해도 제자리걸음인듯하다.
나를 방방 뛰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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