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2, 2013

내마음에 말걸기 :)



복잡복잡한 세상 속에
으쌰으쌰 힘을 내보아도
아둥바둥 힘겨운 나
방긋방긋 웃어보면............ 정말 속까지 다 낫는거니?

우울할때가 오면 그 마음을 들여다 보아야겠다.
조용히 귀를 열고 충분히 들어주고 위로해주어야겠다.
외로워도 슬퍼도 안우는 캔디도 아니고...강제로 웃으라고 명령이나 최면걸지 않겠다.
그냥 묻어두지 마세요.
미안해 김현마음. 주인이 너무 얄쨜 없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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