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9, 2012

Dear girls at my age





















제 나이대의 여성분들께,

당신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계획하고,
어떤 꿈을 꾸나요?

저는 여러분과 조금 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결국은 다 같은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들도 저처럼 당신 속을 모르겠나요?

힘내세용

- 27세 (곧 28세) 김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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