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7, 2012

obey your thirst

이태원에서 썬이랑  미니미랑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 집으로 오는 버스를 타고 내렸는데 비가 주룩주룩 온다. 비를 맞으며 정류장에서 집까지 뛰니 좋다. 이 가을비, 너무 시원하다.

갈증난다.
가을안에 논문을 하 더 쓰고싶은데 쓸거리가 없어서 그런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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