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8, 2009

mmMMm Guitar !


바람 휑-휑- 불다가 다시또
비가 또 시원하게 죽-죽- 내리고 있다.
어제는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클래식 기타 독주회에 갔었는데
역시 기타소리 내마음을 너무 잘알고 난 또 연주자와 사랑에 빠지고.
이번 가을에는 나무들 예쁘게 색깔 바뀌는거 보면서 기타곡들 들어야지...하며 잠시 또 행복한 daydreaming ♥

대전에 있는동안 하삐에게 기타를 배워볼까보다.
눈병이 나서 (오른쪽눈) 일주일간은 외출도 못할것 같으니.

딩동-
저녁 11시 반에 주문한 치킨이 도착했남요?

p.s.
picture title: Hyun Finds the Mother of All Soft Serves in 명동
significance: possible cause of her pink eye (? no logics in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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