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관심 받고 싶고
누구나 인정 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내가 가장 사랑 받고, 가장 관심 받고, 가장 인정 받았을 때는
생각해보면
내가 중심을 잡고 나의 길을 묵묵히 가고 있을 때였다.
손에 꼭 쥘래야 잡을수 없는 그들은 사실 자연스럽게 나를 따라 오는 그런 건가 보다.
오히려 그것들을 쫓다가
더 초라해 지는 내 모습을 본 적이 있다.
No one wants to be rejected.
I guess one way to avoid rejection is to not put yourself into that chasing position in the first place. ("rejection" in related contents. Not all rejections are subjected to fear)
그래..묵묵히..저 빌딩에...끙
Is that white thing going to happen on Christmas? :)
Is that white thing going to happen on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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