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hoever does not gather with me scatters"
Lk 11:14-23
하느님을 만난다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God = love. 사랑이 있는 곳이 곧 하느님 계신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간혹 하느님 이름 아래서만 그분을 볼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지만, 난 사실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에게서도 하느님이 보인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는 이곳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축복 받은 이 계절을 사랑하는 이들은 하느님을 안다. 그들의 모습에서는 하늘의 향기가 느껴진다.
삶을 사랑한다는 것, 그것이 하느님 노래를 부르는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
하느님을 만난다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God = love. 사랑이 있는 곳이 곧 하느님 계신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간혹 하느님 이름 아래서만 그분을 볼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지만, 난 사실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에게서도 하느님이 보인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는 이곳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축복 받은 이 계절을 사랑하는 이들은 하느님을 안다. 그들의 모습에서는 하늘의 향기가 느껴진다.
삶을 사랑한다는 것, 그것이 하느님 노래를 부르는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
저 개구리 누구니 왜 저렇게 널부러져 있어 ㅋㅋㅋㅋㅋ
ReplyDelete저 개구리 내 룸메이트야 :)
ReplyDelete귀엽지....흐흐흐
아주 정말 웃긴 포즈로 나를 즐겁게 한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