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have no regret about it.
스티븐 말고도 직장 동료들이 나에게 준 "내가 생각나는 아이템들"은:
땅콩버터 2통, 씨리얼 2박스, 수도쿠 책,
5만 칼로리를 담은 all sorts of dark-chocolate-related sweets,
그리고 Red Sox 모자.
They called me the "chocolate fairy" once upon a time in Framingham :)
땅콩버터 2통, 씨리얼 2박스, 수도쿠 책,
5만 칼로리를 담은 all sorts of dark-chocolate-related sweets,
그리고 Red Sox 모자.
They called me the "chocolate fairy" once upon a time in Framingham :)
Goodbye, 의사 선생님 놀이
병원에서 길을 잃은 나를 바라보던 환자들의 어이없다는 눈빛..
하지만 병원은 미로같았다고요..
병원에서 길을 잃은 나를 바라보던 환자들의 어이없다는 눈빛..
하지만 병원은 미로같았다고요..
Amelia도 안녕. 우린 제법 쌩쌩 달렸지..
네가 나때문에 고생을 좀 했어도.
네가 나때문에 고생을 좀 했어도.
That picture with Amelia is quite moving. Hm... going to copy an excerpt from 015B.
ReplyDelete"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Well, it's not like internet isn't there to connect people, so that's a little cheesy.
I always read everything my acquaintances write about their life on Cy, and on blogs. I always do even whether they are in Boston or not. I like to know how my acquaintances are doing; it's my way of caring.
I'll probably do the same with your blog. So not much is lost. A few years is nothing in His book.
In a sense, we are all seasonal birds. Enjoy your trip.
난 모니가 너무 자랑스러워 :) 조심히 와요
ReplyDeletedear my consistent and anonymous reader:
ReplyDelete위에 쓴 문장 하나하나가 내 마음에 너무 닿았어.
그래, 멀어지기 말기 :)
dear my zisun:
나도 그대가 항상 자랑스러워.
우리 곧 만나서 요 몇개월 또 느낀 words of wisdom을 쉐어해보자구! 기대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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