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들어서는 나는..
화려한 등장이 아닌 은은한 향기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꽃처럼 그렇게. 천천히 스며드는 향기가 베어있는 여성이었으면 좋겠다.
조금만 더 말을 아껴야지.
조그만 소리로 웃어야지.
언니가 되자 이제 쫌!!!!
20대 후반에 들어서는 나는..
화려한 등장이 아닌 은은한 향기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꽃처럼 그렇게. 천천히 스며드는 향기가 베어있는 여성이었으면 좋겠다.
조금만 더 말을 아껴야지.
조그만 소리로 웃어야지.
언니가 되자 이제 쫌!!!!
어디를 가던
그곳에서 하느님을 찾고
사랑을 찾고
행복을 찾고싶다.
이 세개를 찾는것은
영원한 우래 삶의 지향이자 여정이고 모험인둣하다. 그리고 때로는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하기는 하여도 우리는 포기할 수 없고 꼭 나아가야만 한다.
Kyrie Eleison.
첫 수업은 advanced psychopathology.
심리학과 과장이자 나의 지도교수님이신 Dr.Lyons의 수업이다. 이 수업에서 많은종류의 mental disorders를 진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것이다.
가슴이 벅차오른다.
이건 꿈인것일까 ♥
그리고 바로 랩미팅이 있었다.
나를 환영하는 말 몇마디.. 지도교수님의 연구..내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고 무엇을 얻고 싶은지. SAS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 고대병원에서 울면서 배웠던 통계가 여기서 잘 쓰일 수 있을것 같아서 벌써 뿌듯하다. 마침 신철교수님이 보고싶다.
저녁에는 심리학과 대학원생들 및 교수님 100명정도 모인자리에서 리셉션이 있었다. 다들 다른 백그라운드에서 같은 열정을 가지고 모인이들이다. 와인잔 들고다니며 몇잔 홀짝홀짝하니 어느새 머리가 핑 돈다. 멀리 지도교수님이 보이고 나는 눈에 다시 힘을 주었다.
정말 많은 감정이 오고 간 하루였는데,
어쨌던 나는 감사하단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길 :)
If you truly want something
the entire universe conspires around to help you achieve it.
Not only am I the follower of this belief, but am now "officially" the witness of it and an avid proclaimer.
이 카드가 실로 얼마나 웃기고 엄청난 스토리를 담고 있는지 아는사람은 별로 안된다 :)
하느님께서 중요한 계획을 가지고 나를 보내셨을 것임을 믿고, 나는 그 길을 열심히 따라갈 나를 믿는다. 아아아 시작이다!!! 예압!!